
‘한국女’ 유나, ‘유럽男’ 니코 애정공세 속 ‘3대 퀸’ 등극
‘레인보우7+’에 출연한 다국적 솔로남녀가 세 번째 데이트 선택 후 대 혼돈 사태에 휩싸인다. LG U+모바일tv 연애 예능 ‘레인보우7+’ 7회가 31일 오후 3시에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번째 ‘뉴페이스’ 수아가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합류하는 가운데, ‘3대 킹(King)’과 ‘3대 퀸(Queen)’이 선발돼 새로운 데이트에 돌입하는 현장이 펼쳐진다. 앞서 두 번이나 ‘킹’이 돼 ‘인기남’ 왕좌에 오른 승훈은 이날도 ‘킹’에 뽑혀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마오, 유나, 일함과 데... [이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