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방송심의위, 지상파 5개사 심의 책임자 불러 '선정성 등' 규제 엄격 적용 밝혀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지난 11월~12월 초까지 KBS 등 지상파 5개 TV사 심의 책임자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 회의를 열고 청소년보호시간대 드라마에서의 선정적 장면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촉구했다고 9일 밝혔다. 방통심의위는 각사 별로 부른 회의에서 “청소년시청 보호시간대 드라... 2013-12-09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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