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유명인 소장품이 한곳에!” 애슐리 매장으로 들어온 박물관
“마이클잭슨, 비욘세의 의상, 지미 핸드릭스의 기타…. 이것이 인테리어 소품이라면?” 아메리칸 그릴 & 샐러드 애슐리가 각 매장의 콘셉트에 따라 유명스타의 진귀한 소장품들을 VMD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본래 VMD(Visual Merchandising)란 상업적인 목적성이 강한 일종의 전시와 진열을 의미한다. 하지만 애슐리에서는 이것을 한 층 발전시켜 외식 공간을 특별한 문화적 전시 공간으로 업그레이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둑들’까지… 영화의 도시 부산 ‘애슐리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