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출신 아티스트들' 김해방문의 해 김해시민 자긍심 고취
'김해 출신 아티스트'들이 김해방문의 해를 맞아 개최한 '김해방문의 해 기념 특별음악회'에서 김해시민들의 자긍심을 한층 드높였다. 이들은 노래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 '아티스트'로서 의미를 더했다. 김해시는 지난 18일 율하천공원 특설무대에서 '2024 김해방문의 해 기념 특별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회 출연진들은 모두 김해 출신 '아티스트들'로 구성했다. 특별음악회에는가족과 연인 등 삼삼오오 짝을 이룬 500여명의 관람객이 모여 공연을 즐겼다. 행사는 진행자의 레크레이션을 시작으로 김해... [박석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