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도서관, 5월엔 미술관으로 ‘깜짝 변신’

전북 전주시 공공도서관과 동네책방들이 5월 한 달 동안 국내외 유명 그림책을 만날 수 있는 그림책미술관으로 변신한다. 전주시는 다음 달 3일부터 29일까지 전주시립도서관 꽃심과 금암도서관 등 전주시립도서관 일원에서 ‘그림책’을 주제로 한 전시와 공연,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 ‘제1회 전주국제그림책도서전’을 연다. 전주시립도서관 꽃심에는 강렬한 색감과 거친 붓 선이 특징인 다시마 세이조 작가의 원화 전시관이 설치돼 △비가 주룩주룩 △내가 올챙이야? △염소 시즈카의 숙... 2022-04-27 13:36 [김영재]

남원 봉화산 철쭉 ‘분홍빛 꽃 터널’

정읍시, ‘천사 히어로즈’ 복합 놀이시설 재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