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15일 오후 2시 12분께 경남 합천군 야로면 구정리 한 돼지 축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돼지 1185마리가 폐사하고 축사 2개동 600㎡ 규모가 전소해 재산피해 1억8000만원(소방 추정)이 발생했다.
불은 주민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30분만인 오후 4시42분에 완전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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