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쿠키뉴스] 강종효 기자 =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경남지역 기업경기를 조사한 결과, 6월 경남지역 제조업의 업황판단을 나타내는 업황BSI는 79로 전월대비 3p 상승헸다고 29일 발표했다.
대기업(86→87)은 1p 상승했으며 중소기업(69→74)은 5p 상승했다.
수출기업(84→88)은 4p, 내수기업(73→75)은 2p 상승했다.
제조업 응답업체들의 주된 경영애로사항은 원자재가격상승(29.0%), 내수부진(16.8%), 불확실한 경제상황(12.8%) 및 인력난․인건비상승(11.6%) 순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의 업황BSI는 62로 전월대비 2p 하락했다.
매출BSI(73→71)는 2p 하락, 채산성BSI(81)는 전월과 동일했으며 자금사정BSI(73→77)는 4p 상승했다.
경남지역 비제조업의 주된 경영애로사항은 인력난․인건비상승(20.9%)내수부진(15.2%), 불확실한 경제상황(11.5%) 순으로 나타났다.
7월 경남지역 제조업 업황 전망BSI는 78로 전월대비 1p 상승했고 전년동기대비 상황을 나타내는 매출 전망BSI(93→91) 및 생산 전망BSI(95→93)는 각각 2p 하락했다.
k123@kukinews.com
대기업(86→87)은 1p 상승했으며 중소기업(69→74)은 5p 상승했다.
수출기업(84→88)은 4p, 내수기업(73→75)은 2p 상승했다.
제조업 응답업체들의 주된 경영애로사항은 원자재가격상승(29.0%), 내수부진(16.8%), 불확실한 경제상황(12.8%) 및 인력난․인건비상승(11.6%) 순으로 나타났다.
비제조업의 업황BSI는 62로 전월대비 2p 하락했다.
매출BSI(73→71)는 2p 하락, 채산성BSI(81)는 전월과 동일했으며 자금사정BSI(73→77)는 4p 상승했다.
경남지역 비제조업의 주된 경영애로사항은 인력난․인건비상승(20.9%)내수부진(15.2%), 불확실한 경제상황(11.5%) 순으로 나타났다.
7월 경남지역 제조업 업황 전망BSI는 78로 전월대비 1p 상승했고 전년동기대비 상황을 나타내는 매출 전망BSI(93→91) 및 생산 전망BSI(95→93)는 각각 2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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