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월드컵] 허정무 “일본과는 동반자 관계”…오카다 16강 달성에 환영

허정무(55) 축구대표팀 감독과 주장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 동반 16강 진출을 일궈낸 라이벌 일본에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허 감독은 25일(현지시간) 남아공 포트엘리자베스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가진 공식 기자회견에서 “아시아 국가들이... 2010-06-26 0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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