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반일치 중증재생불량성빈혈환자 조혈모세포이식으로 완치시켜

15살의 나이에 중증 재생불량성빈혈 판정을 받은 김모군은 22살이 될 때까지 7년 동안 300회 이상의 수혈을 받고 각종 수혈 합병증에 시달려야 했다. 자신과 완전 일치하는 조직형이 가족 중에도 없었고, 골수은행을 통해서도 공여자를 찾지 못해 골수이식(조혈모세포이식) 수술을 받지 못... 2011-12-12 1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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