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팀 남은 ‘K팝스타3’, ‘최고점’ 샘 김, ‘강력 우승후보’ 권진아… 유희열의 빛나는 안목
‘K팝스타3’ 톱4 진출자 명단이 확정되면서 우승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심사위원 유희열(43) 안목이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SBS 오디션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K팝스타3)’에서는 ‘YG위크-톱4 결정전’이 생방송으로 진행돼 톱6 여섯 팀이 무대에 섰다. 알맹(최란·이해용)은 싸이의 ‘청개구리’, 버나드 박은 성시경의 ‘넌 감동이었어’, 짜리몽땅(여인혜·박나진·류태경)은 비욘세의 ‘리슨(Listen)’을 선곡했다. 이어 샘 김은 박진영의 ‘너뿐이야’, 한희준은 이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