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보장 에이즈 신속검사, “어디서?”… 용산·성동·동대문·영등포 보건소 운영

익명을 보장하는 에이즈 신속 검사법이 서울시 보건소 4곳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된다. 시는 시범사업을 거쳐 전체 보건소의 신속진단법 도입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10일 혈액 한 방울로 20분 만에 에이즈를 진단할 수 있는 검사법을 보건소 4곳에서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밝... 2014-04-10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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