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감별 기존보다 100배 이상 정확…국내 연구진, 조기진단 기술 개발

급성심근경색을 지금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 한양대 생명나노공학과 주재범 교수팀과 고려대 구로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윤수영 교수팀은 심근경색 발병 감별에 쓰이는 생물화학물질(바이오마커) 두 가지를 기존 방식보다 100배 이상 정확하... 2014-01-26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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