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K방역이라며 샴페인 터트리더니 이제 무슨 변명으로 책임회피 할지 궁금”

이영수 기자 = 홍경희 국민의당 수석부대변인은 12일 “코로나 확진자가 역대 최대치인 950명이 나왔다. 이제 코로나 대확산세가 인구 2000만 명의 서울과 수도권을 위협하고 국가방역시스템을 무너뜨리기 일보직전이다. 설상가상 확진자 폭증에 따른 병상 부족으로 환자가 자택에 머물... 2020-12-12 14:15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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