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맹점에 최대 2000만원 지원”…치킨플러스, ‘안심창업보증제’ 마련
신민경 기자 =‘㈜돕는사람들’이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치킨플러스’는 창업 후 매출이 본사가 제시한 매출보다 미달할 경우 최대 2000만원을 보상하는 ‘안심창업제도’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치킨플러스는 오는 4월부터 3개월간 신규 오픈하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안심 창업보증 제도를 진행한다. 신규 가맹점 정착기간 후인 4개월부터 1년까지의 매출이 본사가 제시한 금액보다 미달할 경우, 본사가 최대 2000만원까지를 보상해 주는 제도다. 월평균 매출액 2000만원 미만의 신규 가맹점까... [신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