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쿡기자] “칭찬이 과했나요?” 승승장구 ‘비정상회담’에 쏟아진 쓴 소리
치솟던 인기만큼 쓴소리도 따끔했습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 이야기입니다. 11일 방송 된 ‘비정상회담’은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 4.4%(닐슨코리아), 분당 최고 시청률은 5.0%까지 뛰어 올랐습니다. 첫회 1.8%였던 시청률이 6회 만에 고공행진을 한 거죠. ‘비정상회담’의 공식 페이스북은 15만명이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자타공인 대세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11일 방송 후 쏟아진 시청자 반응이 평소와는 달랐습니다. 시청자 게시판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