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민선7기 1년을 맞은 봉화군, 지역발전 전기 마련
지난해 대구·경북 최초 4선 군수의 영광을 안은 엄태항 봉화군수는 새로운 변화와 도전 더불어 풍요로운 봉화라는 슬로건 아래 군정을 활기차게 이끌고 있다.침체된 지역에 희망의 불씨를 지피고 모든 군민이 다함께 잘사는 봉화를 만들기 위해 과감한 군정을 펼쳐왔다.엄 군수는 지역발전의 장기 로드맵을 구상하고 이를 구체화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했다. 전원생활 녹색도시 봉화 조성에 모든 역량을 쏟아 붙겠다는 방침이다.△지역경제를 살리는 힘찬 첫걸음, 봉화퍼스트(FIRST) 봉화퍼스트는 민선 7기 최우선 가치이자 기본... [권기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