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 경계 넘은 ’청년 정책토론장’ 열렸다
20대 대선이 채 한 달도 안남은 가운데, 청년 언론인과 각 정당의 청년 최고위원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만났다. 시공간을 초월한 가상세계에서 대선·청년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이 열렸다. 쿠키뉴스는 14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20대 대선 청년최고위원 메타버스 토론회’를 열었다. 메타버스는 가상·초월을 의미하는 Meta와 세계를 뜻하는 Universe의 합성어다. 현실과 가상의 융합으로 시공간의 한계를 넘어 다양한 형태의 연결·소통·협... [최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