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2’ 김현우 “1인 시위 여성, 과거 연인…금품 갈취 사실無”
‘하트시그널2’ 김현우가 금품 갈취 시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김현우 측 관계자는 1일 한 매체를 통해 "금품을 갈취한 일이 없다"고 입장을 밝히며 “지난 21일 가게로 남자분이 찾아와서 다짜고짜 매니저에게 '김현우는 2000만 원을 갚아야 한다'라고 협박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김현우 측은 "대리인을 통해 돈을 요구한 사람은 5년 전, 김현우와 잠시 사귀었던 관계다. 대리인들은 820만 원의 이체 증 자료를 내밀며 '사실상 현금과 이자를 치면 2000만 원을 받아야 한다'며 근거 없는 주장을 했다"며 "그 사실을 전해들은 ... [정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