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피해자 운영회사는 노무현정권 비자금 조성 대행', 한나라 조전혁 주장

"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이 민간인 불법사찰 피해자 김종익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옛 KB한마음(현 NS 한마음)이 노무현 정권의 비자금을 조성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조 의원은 8일 국회 브리핑에서 "이 회사 거래업체 중 한 군데가 'KB한마음이 협력 및 거래업체들과 매출 액수를 조작하고 ... 2010-07-08 15: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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