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경찰서 ‘염산테러’ 피해경찰관, 한림대한강성심병원서 치료 후 퇴원

한림대한강성심병원은 오늘 오전 8시 45분경 염산에 의해 화상을 입은 서울관악경찰서 소속 경찰관 두 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고 전했다. 화상환자 정모씨와 서모씨는 오늘 오전 9시 37분 한림대한강성심병원에 도착해 유지영 응급의학과 교수에게 치료를 받았다. 정모씨는 왼쪽 이마... 2016-04-04 13:48 []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