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플레디스와 재계약…7년 의리 이어간다
그룹 뉴이스트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1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뉴이스트의 멤버 JR, 아론, 백호, 민현, 렌 전원은 최근 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뉴이스트는 1일 소속사를 통해 “더 성장하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다시 한 번 함께 하고자 멤버 전원이 함께 뜻을 모았고, 팬 분들과 함께한 소중한 약속을 지켜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역시 “향후 그룹 활동 및 개별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 [이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