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전시

지병도 없었는데…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갑자기 쓰러져 별세

그룹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58)씨가 20일 사망했다. 주씨의 소속사인 들국화컴퍼니에 따르면 평소 지병을 앓지 않은 주씨는 이날 오후 6시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구체적인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들국화컴퍼니는 서울 현대아산병원에 빈소를 마련했다. 1985년 ... 2013-10-20 22:45 [김철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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