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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촌·홍대 주점 방문·접촉자 조사… 낙원동 일대 예의 주시”

이영수 기자 = 이태원 클럽에서 촉발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태가 신촌과 홍대 입구 등 다른 유흥가로도 확산이 되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서울시는 1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태원 클럽을 찾았다가 신촌 주점을 방문한 외국인 3명이 확진됐고, 비슷한 시기 해당 주점에 갔던 서울... 2020-05-14 13:21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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