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레이나, 스트로벨리 익스트림 페스티벌 ‘레이디’ 선정

애프터스쿨 레이나, 스트로벨리 익스트림 페스티벌 ‘레이디’ 선정

기사승인 2013-04-22 15:07:01


[쿠키 연예] 걸 그룹 오렌지캬라멜의 레이나가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의 레이디로 선정됐다.

레이나는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 티저 영상에서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가,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 한 토끼와 함께 즐거움이 가득한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을 찾아 떠나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레이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티저 영상 속 사용된 딸기 풍선, 알록달록한 바람개비 등 사랑스러운 소품들은 보는 이로 하여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속 환상적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귀여운 토끼 인형과 함께 스트로베리타운에서 뛰어노는 레이나의 깨물어 주고 싶은 깜찍한 연기는 음악팬들은 물론 아름다운 젊음을 원하는 모든 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과 어울리는 산뜻한 이미지로 페스티벌 레이디가 된 레이나의 스트로베리 익스트림 페스티벌 티저 영상은 페스티벌 공식 사이트(http://culture.mog.kr/SXF)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레이나는 현재 일본에서 오렌지캬라멜로 정식 활동하고 있으며, 애프터스쿨의 다음 앨범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 트위터 @neocross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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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준 기자
neocross@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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