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거물 MC 미노 몬타는 윤창중 스타일?…‘방송 중 성희롱’ 의혹에 “툭 찌른 것”
‘윤창중 스타일?’ ‘방송 중 성희롱’ 의혹에 휩싸여 충격을 주고 있는 일본의 거물 MC 미노 몬타(69)가 ‘윤창중식 해명’을 했다. 말 그대로 “(엉덩이를 만진 것이 아니라 허리나 등을) 툭 찔렀다”는 것이다. 미노 몬타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일본 TBS 아침 프로그램 ‘미노몬타의 아사즈밧’에서 여자 아나운서 요시다 아키요에 대한 수상한 행동이 포착됐다. 광고가 나간 후 다시 스튜디오 화면이 나왔을 때 요시다가 자신의 허리 쪽에 가 있는 미노 몬타의 손을 당황하며 뿌리치는 장면이 순간적으로 잡힌 것이다. 광고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