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분쟁 들끓는데 주중한국대사관 직원들은 하는 일이…8·15일 맞아 골프대회

독도문제·센카쿠열도 분쟁 등으로 동북아 정세가 들끓는 가운데 이규형 대사를 포함한 주중 한국대사관 직원 수십명이 광복절인 15일 골프장으로 몰려가 라운딩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이날 오전 베이징 소재 공관에서 광복절 행사를 마친 뒤 근교 동방명주 골프장으로 이동해 ... 2012-08-17 0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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