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경찰 "윤창중, 성추행 사건 분류 조사중" 확인"
" 미 워싱턴D.C. 경찰이 윤창중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사건을 접수하고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워싱턴 경찰국은 이번 사건을 접수하고 경범죄에 해당하는 성추행 사건으로 분류해 조사중이라고 KBS가 워싱턴특파원발로 보도했다. 경찰국 공보담당 직원은 사건이 일어난 시각은 지난 7일(현지시간) 한미정상회담이 있었던 날 밤9시30분부터 10시 사이라고 전했다. 피해자의 신원은 익명으로 처리돼 있고 가해자의 인적사항에는 나이 56살 외에 인상착의 정도만 적혀 있다고 KBS는 전했다. 또 경찰국 소속 경찰관은 “피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