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다, 난리” SM, 효연 소동·설리 루머·이수근 20억원 피소… 티파니 ‘열애’까지
연예기획사 SM 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연예인들과 관련한 잇단 악재로 정신없는 모습이다. 1일에는 소녀시대 멤버 효연(25)이 지인들과 장난을 치다가 과해져 30일 경찰 조사까지 받는 일이 발생했다. 사건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왕따설’로 까지 번졌다. 경찰 조사 보도 전날 한 네티즌이 올린 “효연이 소녀시대 내에서 왕따 당해 자살하려 한 것”이라는 내용의 글에서 비롯된 소문이었다. 에프엑스 멤버 설리(20)도 악재를 겪었다. 지난달 29일 설리가 스트레스성 복통으로 응급실을 찾았던 일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임신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