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회사 차려놓고 서민취업 지원금 5억원 가로채 가짜 직원까지 만들어낸 사업주 구속

" 유령회사를 차려놓고 행정기관이 지원하는 취업지원금 수억원을 가로챈 40대가 검찰에 적발됐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각종 서류를 위조해 국가기관과 자치단체의 취업지원금을 뜯어낸 현모(42·경기 고양시)씨를 사기와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2013-06-12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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