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관계자 "국정원 댓글 직원 자료 유출되면 사회 혼란온다"…권은희 법정서 주장"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은 30일 “국정원 댓글 수사를 담당했던 서울경찰청 관계자가 ‘국정원 직원의 컴퓨터를 분석한 자료가 유출되면 사회에 혼란이 온다’며 자료제출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권 과장은 서울중앙지법 형사21부(부장판사 이범균) 심리로 열린 김용판 전 서... 2013-08-30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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