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소속사 “이혁, 당황해하며 힘들어하고 있다”
스틸하트의 마티예비치와 ‘쉬즈 곤’(She''s Gone) 듀엣곡을 부르기로 했다가, 어이없이 무산이 된 노라조 멤버 이혁이 현재 많이 힘들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라조 소속사 관계자는 “원래 듀엣곡을 부르는 것으로 알고 있다가, 기자회견 현장에서 무산이 되는 것을 본 이혁이 현재 당황해하며 힘들어 하고 있다”며 이혁의 현재 상황을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분명 3주 전에 소리바다 측으로부터 마티예비치와 듀엣곡을 부르는 것으로 전해 들었고, 그런 상황에서 기자회견장을 갔는데, 이런 일이 생길지 몰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