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에 수익 200억 넘었다”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당시 활동을 이야기하면서 수익이 200억이 넘었다고 밝혔다. 이주노는 tvN ‘현장토크 택시’에 출연해 MC인 공형진이 ”그룹명이 서태지와 아이들이니까 서태지 씨가 돈도 더 많이 가져갔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말하며 “서태지와 아이들은 서태지가 없으면 만들어질 수 없었다. 전체적인 부분을 서태지가 끌고 갔기 때문에 양현석과 나는 전혀 불만을 갖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당시 벌어들인 수익은 200억이 넘을 것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최근 12세 연하 여자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