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위촉 “어린이들 스포츠에 흥미 가졌으면”

미국의 스키 선수 린지 본(31)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에 선임됐다. 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6일 서울 중구 대한항공 서소문 사옥에서 본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본은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으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 2015-05-06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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