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의 썩어가는 다리… 끔찍한 사진 美 경악
마이클 잭슨의 약물 후유증을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돼 미국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 미국 ABC TV는 최근 한 프로를 통해 잭슨의 멍들고 바늘자국이 있는 소름끼치는 다리 상처를 보여주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이 16일 보도했다. 2002년에 찍혔지만 이번에 처음 공개된 이 사진을 보면 마이클 잭슨의 오른쪽다리 정강이 부분에 시컴한 상처가 선명히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진은 잭슨의 아버지인 조 잭슨이 아들이 백반증(피부가 하얗게 변하는 병)을 가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공개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