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삼성화재 여오현, FA로 현대캐피탈行…다음시즌 지각변동 예고

" 남자 프로배구 삼성화재의 리베로 여오현(35)이 자유계약선수(FA)로 현대캐피탈로 이적한다. 대신 삼성화재는 드림식스 리베로 이강주(30)를 영입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0일 마감한 FA 2차 계약 결과 여오현은 현대캐피탈과 연봉 2억9000만원에 계약했다. 2000년 삼성화재에 입단해 13년... 2013-05-20 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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