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판정 받고 냉동실 12시간 안치 사산아…“아앙”
아르헨티나에서 의료진의 사망 판정을 받고 영안실 냉동보관소에 12시간 동안 안치됐던 조산아가 살아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일주일전 산모 아날리아 보우터는 아르헨티나 북부 차코 지역에 있는 페란도 병원에서 의사들로부터 사산아를 낳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기는 임신 6개월만에 출산한 조산아였다. 그러나 12시간 뒤 남편과 함께 영안실 시체보관소에 있는 관을 열어보니 딸이 숨을 쉬고 있었다는 것. 보우터는 “의료진은 딸이 태어났을 때 살아날 조짐이 있다는 어떤 말도 하지 않았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