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목] “우리는 운명이야” 전 애인차에 위치추적장치 단 회사원 입건

서울 서초경찰서는 헤어진 여자친구의 차량에 몰래 위치추적장치를 단 혐의(위치정보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회사원 김모(2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월 2년전 헤어진 여자친구 이모(26)씨를 다시 만나기 위해 이씨의 차량 범퍼에 위... 2009-06-18 17:58 []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