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스' 존 레넌 남긴 산문·시·그림 6월 경매 나와… 개인 소장품 중 최대규모

전설적인 밴드 비틀스의 멤버 존 레넌이 남긴 산문과 시, 그림이 경매에 오른다고 AFP 등 외신이 18일 보도했다. 지난 17일 세계적인 경매회사 소더비에 따르면 존 레넌의 작품은 오는 6월 4일 뉴욕에서 경매절차를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경매 물품에는 그가 쓴 셜록홈즈 스타일의 단편 소... 2014-03-18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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