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죽어” 군, 임 병장 자해 직전 남긴 메모 비공개 결정…

국방부는 25일 GOP 총기난사 사건을 일으킨 임모 병장이 자살시도 직전 남긴 메모를 비공개하기로 결정했다. 이유는 희생자 유족들의 반대다. 임 병장은 23일 군 당국에 생포돼 자살을 시도했으나 잘못된 조준으로 심장이 아닌 어깨를 총탄이 관통하며 부상을 입었다. 현재는 강릉아산병원... 2014-06-25 2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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