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검사 거부, 상습지각 용납 안돼 QPR 공격수 아델 타랍, 지각으로 1억원 벌금

" 다음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리그)으로 강등되는 퀸스파크레인저스(QPR)의 공격수 아델 타랍(모로코)이 체중검사 거부와 상습적인 훈련시간 지각 때문에 지난달 구단에 6만 파운드(약 1억130만원)의 벌금을 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일간지 더 선은 22일 “타랍이 지난달 벌... 2013-05-22 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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