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후보
-
여야, ‘내란특검법’ 루비콘 강 건너나…“합의 사실상 불가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여야에게 위헌적 요소가 없는 특검법을 요구했다. 그러나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
이진하 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 경찰 출석…경호처장 이어 두번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진하 대통령경호처 경비안전본부장이 경찰의 2차
-
이준석, 허은아 겨냥해 간접 비판…“좋게 끝낼 기회”
‘개혁신당’ 내홍이 커지면서 이준석 의원이 허은아 대표를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개혁신당 투톱인 허 대
-
‘제주항공 참사’ 충돌 전 마지막 4분 사라져…국토부 ‘원인규명’ 돌입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의 비행기록장치(FDR)와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가 충돌 전 마지막 4분 기
-
여야, 내란선전·선동죄 ‘유튜버 고발’에 설전
주진우 국민의힘 법률자문위원장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튜버 고발’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
탄핵심판 본격 시작…尹, 신변안전 우려로 14일 불출석
헌법재판소가 이번주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정식 변론에 나선다. 윤 대통령은 신변안전을 이유로
-
‘이정현 발목 부상’ 김태술 소노 감독 “마음 아프네요”
김태술 고양 소노 감독이 ‘에이스’ 이정현이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것에 대해 큰 아쉬움을 표
-
우원식 “대통령 스스로 나오는 것이 최선…국격 위해 품위 지켜 달라”
우원식 국회의장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 “대통령 스스로 걸어 나오는 것이 최선”
-
‘셔틀콕 여제’ 안세영, 세계 2위 꺾고 말레이시아오픈 2연패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23)이 2025년 첫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안세영은 12일(한국시간) 말
-
12명이 불렀던 '첫눈' 무대에 수호·찬열만…“엑소라서 행복해” 울컥
그룹 엑소 수호, 찬열이 둘이서 ‘첫 눈’ 무대를 꾸렸다. 수호, 찬열은 12일 서울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
-
300인 이상 사업체 대졸초임 5000만원 돌파…중소기업 임금격차 커졌다
300인 이상 사업체의 정규직 대졸 초임 평균이 5000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12일 발표한
-
‘5연패’ 김태술 소노 감독 “켐바오, 다음 경기 출전 어려울 것”
김태술 고양 소노 감독이 케빈 켐바오의 부상에 대해 짙은 아쉬움을 표했다. 소노는 12일 오후 4시 고양 소노 아
-
尹측, 탄핵 결론 이후로 체포 연기 요청…“파면 전 직권남용 기소 불가”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변호인 선임계를 제출하면서 탄핵심판 결론 이후로 체포
-
‘쓰러진 켐바오’ 소노, 5연패 수렁…‘선두’ SK, 7연승 신바람
두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고양 소노는 5연패 늪에 빠졌고, 서울 SK는 7연승을 질주했다. 소노는 12일 오후 4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