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이웃 女 2명 살해 피의자 “3개월 전부터 주차 시비, 감정 안 좋았다”

대낮에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로 붙잡힌 40대 남성이 예전 주차 시비로 피해자들에게 악감정을 품고 있었다고 밝혔다. 경기도 부천 원미경찰서는 이웃집 자매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살인)로 A(42)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4시쯤 부천시 원미구 ... 2014-11-12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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