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호소’ 女역도선수 母 “女트레이너가 ‘마사지 안 된다’ 했는데 다시 불러…”

국가대표팀 오승우 총감독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현역 여자 역도 대표선수 A(18)양의 어머니가 인터넷에 심경을 토로했다. 1일 밤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 ‘억울함을 호소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자신을 ‘성추행 의혹’ 역도 대표선수의 어머니라고 밝힌 B... 2013-08-02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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