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심포니 금용, 운동선수급 몸매에 미친 가창력 ‘관심’
실력파 보컬 그룹 제이심포니 멤버 금용의 영상과 일본 공연 사진이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이심포니는 지난해 11월 일본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하며, 활동의 폭을 넓혔다. 그 중 국내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제이심포니의 강렬한 비주얼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멤버 금용은 185cm의 키에 단단한 이미지가 가수라기 보다는 흡사 운동선수 같은 느낌을 줬다. 실제 금용은 초등학교와 중학교때 축구선수로 활동했고, 운동 방면에 뛰어나 군시절 아예 직업 군인으로의 제안까지 받았다. 흥미로운 것은 이같은 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