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사건’ 최초 발견자 “‘마네킹?’하고 다가가니…아, 사람이다”

" '십자가 사망 사건'의 최초 목격자인 주모(53)씨가 자신이 운영하는 종교 상담 카페에 목격 당시의 과정을 상세히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전직 목사인 주씨가 운영하는 이 카페는 숨진 택시기사 김모(58)씨가 오래 전부터 활동하며 고민을 털어 놓았던 카페이기도 하다. 주씨는 이 글에... 2011-05-05 2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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