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사태’서 신뢰 잃은 JYP, ‘원더걸스 논란’ 대처에 관심
이번에는 원더걸스다. 11일 국내 한 매체가 원더걸스 미국 영어강사인 대니얼 고스의 인터뷰를 통해 원더걸스가 소속사로부터 부당 대우를 받고 있다고 보도한 직후 진위 여부에 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또 JYP가 숙박용도로 사용할 수 없는 미국 사옥의 건물을 불법 개조해 벌금을 물었다는 소식까지 전해지면서 JYP의 입장은 점점 난처해지고 있다. 대니얼 고스는 “멤버 한 명이 ‘우리는 미국에서 건강보험에 가입되지 않았다’고 말해 충격을 받았다”며 “한번은 멤버 한 명이 심각한 고통이 있었지만 전문적인 의학적 처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