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개막…우즈, 최경주 등 골프스타 총출동

"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우리에게 친숙한 대회다. 2011년 최경주(SK텔레콤)가 악명높은 17번홀(파3)에서 벌인 연장전 끝에 데이비드 톰스(미국)를 꺾고 우승한 기억이 생생하다. 9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 비치의 소그래스TPC(파72·72... 2013-05-07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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