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내 딱 걸렸다?”…중독의학회, ‘게임중독법’ 안내에 “숙원사업” 표현 논란

최근 사회적 갈등이 계속되는 ‘중독·예방관리 및 치료를 위한 법률안’에 대해 한국중독정신의학회(중독의학회)가 ‘숙원사업’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 법안은 게임업계 등 반대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게임중독법’으로 불리며 큰 반발을 사고 있... 2013-11-21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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