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개막…경기회복에 느긋하지만 곳곳에 지뢰밭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세번째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24일 저녁(현지시간) 개막됐다. 정상들은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만찬을 시작으로 경제회복 방안 등 공통의 세계 현안 논의에 들어갔다. 정상들은 이튿날 오전 본회의와 점심을 겸한 회의, 오후 본회의 등 마라톤 회담을 진행한 뒤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무얼 논의하나=이번 회의는 지난 4월 런던 2차 회의에서 합의됐던 사항들을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들이 논의된다. 글로벌 경기후퇴에 대한 대책과 출구전략, 금융규제 시스템 강화, 보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