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Z 블루칩] 신예 양진성, ‘포카리 걸’ 벗고 ‘경호원’으로 변신
Q : 양진성이란 배우를 한 줄로 설명한다면? A : 보고 있으면 편안하고 기분 좋아지는 배우, 친근한 배우가 되고 싶다는 마음입니다. 지난해 ‘웨딩드레스’ 깜짝 출연과 ‘포카리 걸’ 이후에 어떻게 지냈나? A : 연기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영화를 보거나 시나리오도 많이 읽고, 운동하며 지내요. 열심히 배우면서 에너지 있게 지내려고 노력하고 있죠. 또 영화와 광고 이후에 가져 주시는 큰 관심 덕분에 다른 광고들도 찍게 되고, 영화나 드라마 오디션도 보고 있어요. 최근에는 한 드라마 캐스팅이 돼서 촬영중이예요. 아직 부... []